배우 정해인이 '엄마친구아들', '베테랑2'를 동시기에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영화 '베테랑2'에서 '박선우'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담아내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자신의 다채로운 모습을 즐겨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정해인은 "달달한 맛, 매운 맛을 왔다 갔다 해서 혼란스러워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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