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자체 최고 17.3% 기록..따뜻한 삶으로 인생 드라마 등극
‘우리들의 블루스’가 따뜻한 삶의 메시지를 남겼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가 지난 6월 12일 뜨거운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5.7%, 최고 18.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4.6%, 최고 17.3%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과 함께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평생에 걸쳐 엄마 강옥동(김혜자 분)을 원망해온 이동석(이병헌 분)은 엄마가 죽고 나서야 깨달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