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총파업 #연속방송…‘돈꽃’이 변수에 대응하는 방법
시련 속에 이제 막 꽃을 피우려고 하는 ‘돈꽃’. 하지만 변수가 너무 많다. 다양한 변수 속에서 ‘돈꽃’은 어떤 모양의 꽃을 피울까.‘도둑놈, 도둑님’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가에 살지만 실에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에어시티’, ‘장영실’을 집필한 이명희 작가가 극본을, ‘운명처럼 널 사랑해’, ‘화려한 유혹’, ‘맨도롱 또똣’, ‘황금주머니’ 등을 연출한 김희원 PD가 의기투합했다.‘돈꽃’이 방송되는 MBC의 현 상태는 그리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