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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난장' MC 발탁… "내 안의 끼 폭발해주길"

기사입력 2014. 07. 04 09:27
[헤럴드POP=이금준기자]싱어송라이터 짙은이 '난장'의 새 MC로 발탁됐다.

짙은은 오는 9일 광주 MBC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문화콘서트 '난장' 무대에 올라 MC 신고식을 치른다. 그는 박새별, 국카스텐 하현우, 안녕바다 나무, 제이레빗 등에 이어 '난장' 7번째 진행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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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은 "정식 MC역할은 처음해보는 것 같은데 '난장'에서 그 역할을 맡겨줘서 고맙고 설렌다. 음악방송의 원조와도 같은 프로그램인 '난장'의 MC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매주 만나게 되는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보고 자연스럽게 나누는 음악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두려움도 앞서긴 하는데 내 안의 끼가 폭발해주길 은근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짙은의 MC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는 체리필터, 줄리아하트, 재주소년, 알레그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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