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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택시 요금 또 다시 논란, 기본요금 5000원 + '4.5배 피크 타임 할증'....카카오 택시도 준비중

기사입력 2014. 09. 10 21:00
[헤럴드POP][우버택시]

우버택시가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우버가 최근 국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요금 폭탄' 사례 역시 증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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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택시 / KBS 뉴스 화면 캡쳐


우버택시를 이용한 A씨는 총 이동 거리 16.74㎞, 여정 시간은 28분으로 기본요금 5000원을 포함한 정상 요금은 3만 1600원 영수증을 받았다. 하지만 그 밑에 '4.5배 피크 타임 할증'명목으로 11만 600원이 추가돼 A씨의 총 요금이 14만 2200원이 된 것이다.

우버택시는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만 서비스 문의나 항의가 가능하다. 별도로 이용자나 운전자를 위한 콜센터를 마련해 두고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버택시는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우버택시의 기본요금은 5000원으로 모범 택시보다 조금 비싸다. 우버택시와 비슷한 서비스로는 국내 기업인 카카오톡이 '카카오 택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택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버택시, 모범 택시보다 비싼데 타기 무섭다" "우버택시, 더 편리한 걸 모르겠다" "우버택시, 그냥 택시탈래" "우버택시, 카카오 택시 기대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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