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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디바' 크리스티나, 섹스심볼 마돈나 곡으로 데뷔

기사입력 2014. 10. 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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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더 보이스 이탈리아'의 우승자 크리스티나 수녀가 마돈나의 곡으로 데뷔한다.

크리스티나는 오는 11월11일 자신의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그의 신보에는 마돈나의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를 포함한 리메이크 10곡과 신곡 2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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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크리스티나가 재해석은 '라이크 어 버진'은 원곡의 강렬한 비트와 성적어필 대신,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를 강조한 감미로운 발라드 곡이다.

수녀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가톨릭 일간지 아베니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타이틀곡은 음반 제작사의 강요 없이 직접 결정했다"며 "논란을 불러일으킬 의도는 없었다.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사랑의 힘에 대한 노래라 이 곡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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