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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태준 “아역배우 나쁜 마법사 출신… ” 직접 주문 외워 ‘폭소’

기사입력 2014. 12. 11 00:36
[헤럴드POP=이동우 인턴기자]‘라디오스타’ 최태준

배우 최태준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아역 배우 출신이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가수 강남, 혜리, 작가 유병재, 배우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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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최태준은 KBS 2TV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 SBS 드라마 '피아노'(2002) 등에 출연했던 과거를 밝히며 “아역 배우 출신”이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매직키드 마수리’에 이홍기와 같이 출연했다. 당시 엄청 유명한 작품이었다. 그 당시에는 출연하기 싫었다. 또래 친구들에게 유치한 내용이었다. 하게 되면 놀림을 받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엄마가 오디션을 보면 휴대전화를 사준다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태준은 극중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극중 나쁜 마법사였다. 주문을 외우려면 처음에 반지를 만들어야 한다. 나중에는 주문이 분량을 잡아먹으니까 바로 반지를 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연기했던 주문을 직접 외우는 시범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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