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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토크콘서트, 고3 황산 테러에 3명 부상… 무슨일이?

기사입력 2014. 12. 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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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신은미 토크콘서트, 황산테러

'종북 논란'을 빚고 있는 신은미 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토크 콘서트가 고교 3학년생의 황산 테러로 긴급 중단됐다.

10일 오후 8시 20분쯤 전라북도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씨의 토크 콘서트에서 익산 모고교 3학년 오 군(18)이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가방에서 꺼내 번개탄과 함께 불을 붙인 뒤 연단 쪽으로 향하다가 다른 관객에 의해 제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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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네오아니메' 캡쳐]


냄비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펑' 소리와 함께 매캐한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객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오 군은 현장에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익산경찰서로 압송됐으며, 이 테러로 인해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원광대학교 이재봉 교수 등 2~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오후 7시 10분부터 시작돼 종반을 향하던 중이었다. 이 소동 이후 콘서트는 곧바로 중단됐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오 군은 강연 도중 질문이 있다고 손을 들었고 강연이 끝난 뒤 질문을 받겠다고 하자 갑자기 가방에서 냄비로 보이는 물체를 꺼내 불을 붙인 뒤 던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오 군을 상대로 정확한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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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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