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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유정, MBC ‘앵그리 맘’ 캐스팅…대세 아역 배우 입증

기사입력 2014. 12. 16 10:41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아역 배우 김유정(15)이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에 캐스팅 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유정이 차기작으로 ‘앵그리 맘’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김유정은 지난 9일 종영한 SBS 드라마 ‘비밀의 문’ 이후 곧바로 안방극장에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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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싸이더스HQ]


‘앵그리 맘’은 정치에 관심이 없고 뉴스보다 드라마에 빠져 살던 억척스러운 엄마가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딸 아이의 모습을 보고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유정은 극중에서 고교생 오아란 역으로 나온다. 영리하고 조숙한 아이.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다가 학교 일진들과 갈등을 겪게 되고, 학교로 돌아온 엄마와 함께 학교 폭력을 이겨나가는 인물이다.

김유정은 지난 2003년 CF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인생이여 고마워요’ ‘뉴하트’ ‘강적들’ ‘일지매’ ‘바람의 화원’ ‘카인과 아벨’ ‘탐나는도다’ ‘동이’ ‘로드 넘버원’ ‘해를 품은 달’ ‘황금무지개’ ‘비밀의 문’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대세 남녀 스타만 마이크를 잡는다는 SBS ‘인기가요’에 역대 최연소 진행자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

‘앵그리 맘’은 올해 MBC 극본 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엄마의 힐링 판타지’라는 콘셉트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에덴의 동쪽’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해서 남주나’ ‘드라마 페스티벌-나 엄마 아빠 할머니 안나’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 중이다. 내년 1월 7일 방영되는 ‘킬미힐미’ 후속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김은주 기자 glo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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