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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하정우는 감동이었다" 무슨 사이길래?

기사입력 2015. 01. 10 01:00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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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하지원이 '허삼관' 출연에 앞서 하정우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하지원은 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서 영화 출연에 앞서 거절하려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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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지원은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아기엄마고 제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50% 정도는 거절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 전날 거절하려고 하정우를 만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질까 참 궁금했다"며 하정우와 만남 끝에 결국 이 영화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정우는 바쁜 스케줄로 영화 준비 초반에 함께하지 못한 하지원을 위해 '월간 허삼관'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하지원은 "큰 감동이었다. '기황후'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던 터라 영화 리딩, 등 초반에 많이 참여를 못했다. 우리 영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제겐 서프라이즈였고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허삼관'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 없었던 남자 허삼관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 오는 14일 개봉 예정.

하지원 하정우 소식에 누리꾼은 "하지원 하정우, 작품 잘 나왔겠다" "하지원 하정우, 멋지다" "하지원 하정우, 보고 싶다" "하지원 하정우, 그랬구나" "하지원 하정우, 볼수록 신기해" "하지원 하정우, 커플 같아" "하지원 하정우, 감독의 열정이 대단해" "하지원 하정우, 그런 일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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