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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시청률 소폭 상승, 수목극 1위 '굳건'

기사입력 2015. 02. 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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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가 수목극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0시 방송된 '킬미, 힐미'는 11.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0.9%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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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처]


이날 '킬미, 힐미' 12회에서는 신세기의 인격을 벗고 본래 인격으로 돌아온 차도현(지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차도현은 다른 인격인 신세기를 향해 "이제부터 나는 내가 잃어버렸던 기억과 그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 모두를 알아낼 생각이다"라고 선전포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서태임(김영애 분)이 차도현의 다중인격 장애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는 6.2%, KBS2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 2부는 8.0%를 나타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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