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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자친구 인터뷰, 김현중과 상반된 입장…"아버지와 갈등 겪어"

기사입력 2015. 02. 27 07:05
[헤럴드POP]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힌 전 여자친구 A씨가 연예 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혀 화제다.

디스패치는 25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이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김현중은 A씨에게 "정말 속상하다. 축복해줄 수 없고 이렇게 속앓이 하는 상황도…"라며 임신을 의심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현중은 지난해 폭행 사건으로 법적 공방을 벌일 당시 "하고 싶은 말 다 정리해서 다시 만나고 싶어" "이제 서로 연락도 하면 안되는 날이 오겠지. 그 전까지만 나랑 연락이라도 해줘"라고 구애를 펼쳤다. 하지만 김현중은 "넌 너대로 잘 살아라. 마지막이다"라며 돌변하기도 했다.

김현중은 임신 사실을 안 이후 "우리 아가를 위해 열심히 산다고. 다 잊고 너랑 나랑 새 출발하자. 결혼해서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군대 다녀올 동안 우리 아가 예쁘게 키워줘"라며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다.

이후 김현중은 "결혼할테니 탄원서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A씨가 "무슨 말이냐"고 묻자 김현중은 "벌금형을 받으면 빨간줄이다. 네 남편 빨간줄 가게 생겼다. 우리 아가를 위해서 열심히 살게. 나랑 새 출발하자.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말했다.

A씨는 김현중의 아버지와 병원 및 임신 사실 확인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이때도 A씨가 김현중에게 아기 초음파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연락을 지속하고 있었다.

이는 앞서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서 'A씨와 연락두절'이라고 밝힌 공식 입장과 전혀 상반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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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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