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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오정연 인터뷰 빈축 "꼭 돌아올 거죠?"

기사입력 2015. 03. 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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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오정연 아나운서가 아이돌그룹 엑소 기자회견서 멤버 레이에 민감한 질문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엑소 멤버 레이는 중국 영화 촬영으로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 한 레이는 즉석에서 연결된 영상통화에서 “멤버들 보고 싶다. 완벽한 모습으로 보여드릴 예정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서 문제가 된 것은 오정연의 질문이었다.

이날 오정연은 레이와의 통화를 마무리하며 "꼭 돌아올 거죠?"라고 말하며 지난해 엑소에서 있었던 중국 멤버 두 명의 이탈을 연상케하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레이는 “한국으로 들어가야죠. 돌아올 거죠”라고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답했다.

행사 관계자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엑소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려다 보니 그런 말을 하게 된 것 같다, 모쪼록 예쁘게 봐 달라"고 이해를 부탁했다.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으나, 다소 민감한 문제와 관련 해당 질문을 굳이 했어야 하는 의문이 남는다.

한편, 엑소는 이날 정오 정규 2집 '엑소더스'의 전곡 음원과 음반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SM 아티스트들의 곡을 공동 작업하는 SM 송라이팅 캠프(SM Songwriting Camp)에 참석한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테디 라일리(Teddy Riley),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 켄지(Kenzie) 등 최정상급 작곡가들이 엑소만을 위해 만든 곡들이 담겨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샤이니 종현도 작곡가로 참여,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오는 4월 2일에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소식에 네티즌은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성급했네"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약간 그렇다"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도망갈거 아니냐고 묻는 뉘앙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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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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