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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분석] ‘가족을 지켜라’ 강별은 제2의 김아중·한효주로 성장할까?

기사입력 2015. 04. 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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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강별이 KBS1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주연으로 발탁됐다. KBS1 드라마가 그동안 스타급 여배우들을 배출해낸 만큼 강별의 주인공 캐스팅이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별난남자 별난여자’ 김아중, ‘하늘만큼 땅만큼’ 한효주, ‘너는 내 운명’의 윤아 등이 KBS1 일일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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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별. 사진제공=심엔터테인먼트


특히 KBS1 일일극은 저녁 시간대에 편성돼 가족단위 혹은 중년층의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시청률이 대체적으로 높은 만큼 자연히 주연배우의 인지도 역시 폭넓어지며, 연기력에서도 대부분 호평을 받았다. 따라서 KBS1 일일드라마의 캐스팅 역시 스타탄생의 발판으로도 여겨진다.

이번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별은 극중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요리 추억을 그리워하며 요리사를 꿈꾸는 정 많고 눈물 많은 이해수 역을 맡았다. 그는 불안정한 청소년기를 보내다 가족을 떠나 독립해 온갖 세상의 시선과 싸워나가며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버텨나가는 강인한 인물.

앞서 강별은 ‘인연 만들기’ ‘위기일발 풍년빌라’ ‘김수로’ ‘옥탑방 왕세자’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못난이 주의보’ ‘MISS 맘마미아’ 등의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해왔다. 또 영화 ‘여고괴담 5’ ‘완득이’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 등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에서도 긴 호흡이 필요한 일일극. 그 중에서도 극의 중심이 되는 여주인공은 막중한 임무이며, 그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자리다. 특히 강별은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도 출연해 일일극 연기를 소화해낸 만큼 이번 KBS1 일일극 주연 발탁으로 얼마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당신만이 내 사랑’ 후속으로 5월 중 첫 방송된다.

jae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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