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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이필모, 장나라·최다니엘 잇는 교사 역으로 합류

기사입력 2015. 04. 13 11:30
[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필모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 세강고 엘리트 수학 교사 김준석 역으로 교편을 잡는다.

KBS2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 '후아유-학교2015'에서 이필모가 맡은 김준석 역은 기간제 교사를 오랫동안 하다가 정교사로 임명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담임선생님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에 치여 살아가는 인물. 김소현(이은비 역)을 둘러싼 세강고등학교 학생들과 교감하며 성장해나가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학교' 시리즈에서 학생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 바로 선생님. 그 중에서도 '학교 2013'에서 기간제 교사로 활약했던 장나라, 스타강사 출신 최다니엘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진심어린 교사의 참 모습으로 호평받은 바 있었다. 이에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이필모가 선보일 새로운 교사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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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사진제공=(유)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


이필모는 "학교에 대한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청소년기는 감정적, 정서적인 부분이 안정되지 못한 질풍노도의 시기로 결국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어릴 적 기억 속에 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전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이필모라는 연기자가 주는 기대감과 무게감이 드라마를 더욱 빛내줄 것이다. 극에선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인물인 선생님 김준석 캐릭터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가 출연해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블러드'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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