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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설현, 이상적 케미…‘이상하자’ 광고드라마 첫 공개

기사입력 2015. 05. 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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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박해일, 그룹 AOA 설현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SK텔레콤의 캠페인, ‘이상하자’가 5월 1일 첫 방영되며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상하자’는 국내 최초 퓨전 사극 장르의 광고 드라마로 기획된 SK텔레콤의 신규 캠페인으로, 5월 1일 첫 방영되는 TV CF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이상하자’의 의미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총 4편의 영상으로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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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하자' 광고 드라마 화면 캡처


4편의 영상은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의 배경 설명과 ‘이상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드라마 전체 콘셉트를 보여주는 ‘제 1화 이상한 시대-훈민정음’ 편을 시작으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박해일, 설현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가상의 시대에 이상한 문물을 접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를 담은 ‘제 2화 이상한 아침의 나라-커피’ 편, ‘제 3화 무엇에 쓰는 물건이오-하이힐’ 편, ‘제 4화 깜깜한데 잘 보여-해안경’ 편으로 이어진다.

‘제1화 이상한 시대-훈민정음’ 편은 마땅히 그래야 할 것들이 낯설고 이상한 것으로 여겨지던 어떤 시대에 대한 가상의 이야기라는 드라마 배경을 설명하고 ‘이상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를 훈민정음의 탄생과 연결해 보여준다.

처음 보는 것들은 다 이상하게 보이는 법이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통하게 하는 것이라는 박해일의 대사에서 ‘이상하자’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제1화 이후에 이어지는 ‘제 2화 이상한 아침의 나라-커피’ 편, ‘제 3화 무엇에 쓰는 물건이오-하이힐’ 편, ‘제 4화 깜깜한데 잘 보여-해안경’ 편은 드라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박해일, 설현의 인물 소개와 둘의 관계를 보여주고 각 영상에 등장하는 이상한 물건을 통해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설명하며 ‘이상하자’의 의미를 전한다.

3편의 영상에서는 이상한 물건을 파는 장사치 박해일과 이상한 물건에 호기심이 많아 박해일을 쫓는 팔색조 낭자 설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해일이 소개하는 커피, 하이힐, 해안경(선글라스) 등 당시 시대에 생경하고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물건을 설현이 처음 이용하면서 그 놀라움을 표현한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물건을 접하면서 세상의 아침을 변화시키고 세상의 유행을 앞당기며, 세상을 보다 잘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4편의 TV CF는 각각의 개별 영상이 아닌, 에피소드가 연결돼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져 드라마로 완성되는 ‘드라머타이징(Dramertising)’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박해일의 진중하면서 코믹스러운 표정 연기와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드는 패션으로 눈길을 끄는 AOA 설현, 김응수·성지루 명품 조연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로 드라마 못지않은 몰입감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고 드라마로 사극에 첫 도전한 AOA 설현은 출연진 중 유일하게 한복과 일상복을 넘나드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3화 무엇에 쓰는 물건이오-하이힐’ 편에서 얼굴까지 덮었던 쓰개치마를 벗고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패션에 자연스러운 웨이브까지 보여주며 아이돌 멤버다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총 4편의 TV CF이후에는 배우 고수와 윤소희가 합류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으로 ‘이상하자’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상하자’ 캠페인 관련 모든 영상 및 관련 정보는 ‘이상하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jae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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