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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전성홍 PD “막장 없는 가족이야기 만든다”

기사입력 2015. 05. 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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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가족을 지켜라’ 전성홍 PD가 기획의도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KBS1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성홍PD, 배우 변희봉, 반효정, 최일화, 이휘향, 재희, 강별, 정혜인, 나르샤, 신승환, 이열음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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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홍 PD.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전성홍 PD는 “기획하면서 저도 가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다”며 “가족드라마를 만든다기보다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 가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드라마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PD는 “가족이라는 말은 정말 푸근하고 고맙고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요즘 우리 현실, 대한민국 가족의 현주소가 과연 그러한가라는 의미에서 의문이 든다”라며 “저도 제 가족에게 미안하고 잘 못 할 때가 많지만 우리주변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무리 없이 막장식의 표현을 하지 않고 품위를 떨어트리지 않는 선에서 좋은 가족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

jae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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