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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합류…이번엔 유아인의 여인

기사입력 2015. 06. 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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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공승연이 유아인의 여인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유코컴퍼니는 4일 "공승연이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4'에 이어 SBS 50부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제)(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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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사진제공=유코컴퍼니]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방원, 정도전, 이성계와 가상인물인 이방지, 무휼, 분이 총 여섯 명이 6개의 용(육룡)이 돼 새 나라를 세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승연은 극중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 역을 맡았다. 민다경은 아름다운 용모를 지니고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으로 웬만한 선비들과의 토론에서도 뒤지지 않는 인물. 이방원과 가장 많이 닮아있지만 그의 사랑을 얻지 못한 민다경은 슬퍼하기만 하는 여인이 아니라 가문을 번성시키고 남편을 왕위에 올려 자신도 최고의 자리인 왕후가 되려고 하는 당찬 여인이다.

공승연은 소속를 통해 "연기 하는 게 재미있고 계속 배워가고 있다.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 드리며, 선배 연기자님께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yoonssung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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