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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김여진 계략 직접 밝혀… 은수저로 '독약 찾아'

기사입력 2015. 06. 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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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정' 방송 캡처

▲사진: '화정'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차승원이 김여진의 계략을 직접 밝혔다.

6월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상궁 김개시(김여진 분)가 화이(이연희 분)를 죽여고 하자 직접 나서서 독약이 든 것을 밝혀내는 광해(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는 김상궁에게 정명(이연희 분)이 살아있다고 말하고, 김상궁은 그제야 광해가 이미 자신이 화이를 죽이기 위해 손을 쓴 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광해는 김상궁에게 "계축년에 넌, 공주를 둘러싼 예언을 두려워 했다."라며 공주를 죽이려고 했지만, 자신은 절대 예언 따위 믿지 않는다고 외쳤다. 그러나 김상궁은 그런 것이 민심을 흔들기 때문이라며, 만약 정명을 등에 업고 다른 누군가가 왕좌를 차지할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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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정' 방송 캡처

▲사진: '화정' 방송 캡처
그때 다급하게 어의가 뛰어왔다. 어의는 정명이 명을 받고 궁으로 들어왔다고 다급하게 밝히고, 자신은 정명을 부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광해는 다급하게 밖으로 뛰어갔다. 분명 누군가. 자신에게 가까운 누군가가 정명을 죽이기 위해 수를 썼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같은 시각, 정명은 내의원과 함께 실갱이를 벌이고 있었다. 독을 탄 것이 분명하다며, 자신의 약이 결백하다면 먹어보라고 소리치는 정명. 그때 마침 주원(서강준 분) 마저 들어오고, "자네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건가?"라며 내의원을 붙잡았다.

이어 광해가 자리에 들어왔다. 광해는 정명이 먹으려고 했던 탕약에 은수저를 집어 넣었다. 그때 은수저가 까맣게 변하고, 주원은 독이 분명하다며 다급한 표정을 지었다.

광해는 분노에 손을 떨 수 밖에 없었다. 정명을 아끼는 마음. 그리고 김상궁을 아끼는 마음이 충돌했으며, 김상궁에 대한 배신감이 차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광해는 정명을 지키기 위해 직접 김상궁을 잡아들이라고 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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