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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 예언 정체에 충격… 차승원 ‘넌 전쟁과 반역의 불씨’

기사입력 2015. 06. 2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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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정'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연희가 예언에 대해 알게 되었다.

6월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자신을 향한 예연을 알고 광해(차승원 분)에게 왜 거짓말을 했냐고 따지는 정명(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는 김상궁(김여진 분)이 정명을 죽이려고 한 것을 알고 분노하고, 정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주족 같던 김상궁을 잡아 들이라고 명령한다. 정명은 광해의 그런 단호함에 놀라고,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계축년의 진실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라며 한탄하는 정명에게 광해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정명은 그제야 자신은 지금까지 모든 일이 광해의 명령이라고 믿고 있었다며, 김상궁과 이첨이 한 일을 어쩌면 광해는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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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정' 방송 캡처

이에 광해는 눈물이 고이고, "그렇지 않다"라며 자신의 수족이 한 일을 어떻게 자신이 책임을 면할 수 없겠느냐고, 저들이 한 짓을 모두 알면서도 덮은 것이 자기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정명은 왜 그리 된 것이냐고. 왜 자신과 동생을 죽여야 했으며, 무엇 때문에 자신을 다시 죽이려고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광해는 할 수 없이 고개를 숙이고 "영창의 잘못도. 너의 잘못도 아니구나 공주."라며 예연의 정체를 전했다.

정명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터무니 없는 참언을 실제로 믿는 사람이 있느냐고 따지는 정명에게, 광해는 김상궁이 했던 "백성들이 믿는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었었다. 언젠가 정명이 전쟁과 반역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광해였다.

하편, 이에 정명은 자신의 예연에 대해 부인하며 광해와 관계를 두고 힘들어 했다. 또한 주원(서강준 분)은 그런 광해와 정명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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