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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방' 손담비, 폭풍 먹방+폭풍 오열

기사입력 2015. 07. 01 07:24
[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유미의 방' 손담비

'유미의 방' 손담비가 오열하는 열연을 펼쳤다.

6월 30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새 화요드라마 '유미의 방'에서는 바람난 남자친구 나백(이이경 분)에 실연 당한 후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유미(손담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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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방' 손담비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짜장면 하나를 시키려던 유미는 "원래 먹던 대로 보내드리면 되냐"는 직원의 질문에 얼떨결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혼자가 되고 깨달았다. 여러 종류를 시켜 나눠먹는 즐거움을 더 이상 누릴 수 없다는 걸"이라며 중얼거렸다.

유미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짜장면을 먹었다. 나백과의 즐거운 한 때를 회상하던 유미는 짜장면 집에 전화해 "맛이 왜 이 모양이냐. 주방장 바뀌었냐. 왜 예전하고 맛이 다르냐"며 발끈했다.

이어 유미는 "지금 달라진 건 춘장 맛이 아니라는 걸 나도 안다. 그와 같이 먹던 맛에 길들여진 것 뿐"이라며 눈물 열열은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유미의 방' 손담비 소식에 네티즌은 "'유미의 방' 손담비, 연기 잘하네" "'유미의 방' 손담비, 제대로 망가졌네" "'유미의 방' 손담비, 재밌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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