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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수지 이어 김고은 거절…홍설 역 과연 누가?

기사입력 2015. 07. 20 02:30
[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치즈 인 더 트랩'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이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계에 따르면 '치즈 인 더 트랩' 여주인공 홍설 역의 물망에 올랐던 배우 김고은이 고심 끝에 최종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설 역 출연을 공개적으로 고사한 것은 미쓰에이 수지에 이어 김고은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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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배우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홍설. 사진=OSEN/ 해당 웹툰 캡처]


앞서 이날 오전 한 연예 매체는 '치즈 인더 트랩' 여주인공 홍설 역에 김고은이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자 측은 "아직 여주인공이 결정되지 않았다. 조만간 여주인공을 확정해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순끼 작가의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은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남자친구이자 대학 선배 유정의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물이다. 남자 주인공 유정 역에는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었지만 여주인공 '홍설' 역 캐스팅은 난항을 겪고 있다. 이는 원작 팬들의 높은 기대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치즈 인 더 트랩'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치즈 인 더 트랩', 이러다 드라마 망할 듯" "'치즈 인 더 트랩', 천우희가 제일 어울려" "'치즈 인 더 트랩', 캐스팅이 어렵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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