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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배해선, 안방극장에서 처음본다 했더니…뮤지컬계 스타

기사입력 2015. 08. 21 09:54
[헤럴드POP=홍동희 기자]'용팔이' 배해선

배우 배해선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황간호사 역으로 출연중인 배해선의 광기 어린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12층 병동을 장악한 황간호사는 20일 방송된 '용팔이' 6화에서 몰래 한여진(김태희 분)의 병실에 설치한 카메라로 박팔영(병원장 분)과 정웅인(이과장 분)이 한여진을 죽이려는 계획을 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황간호사는 박팔영을 칼로 찌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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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선. SBS '용팔이' 화면캡쳐]


황간호사는 "너희가 감히 내 아기를 죽여? 못죽여 내가 너희부터 다 죽여버릴 거야"라며 분노했다.

황간호사의 광기 어린 연기에 배해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안방극장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배해선은 뮤지컬계에서는 최고의 스타로 통한다.

1974년생인 배해선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뒤 연극배우 데뷔한 이후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맘마미아' '에비타' '시카고' '갬블러' '삼총사' '뮤지컬 모차르트' 등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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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선. SBS '용팔이' 화면캡쳐]


수년간 무대에서 다져진 안정되고 찰진 연기력을 소유한 배해선은 황간호사 특유의 접근 불가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용팔이' 최강 조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용팔이'는 지난 6회 방송에서 시청률(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집계) 20.4%를 기록하며 20%대를 돌파했다.

my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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