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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엄마’ 강한나, 바람도 이겨낸 연기 열정

기사입력 2015. 08. 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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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에 출연 중인 강한나가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천국제공항 앞에서 ‘엄마’ 첫 촬영에 한창인 강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강한나는 태풍에 가까운 거센 바람에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울상을 짓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강한나의 표정 연기가 극중 통통 튀는 성격의 강유라 역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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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사진제공=판타지오]


이날 강한나는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첫 촬영에서 신인다운 패기로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여배우로서 첫 촬영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이 신경 쓰일 법도 한데 바람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촬영에 매진했다고 한다.

강한나가 연기하는 강유라 역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부잣집 딸 캐릭터다.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김강재(이태성)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희생한 엄마에게 유산을 받으려는 자식들을 향한 복수전을 펼치는 드라마다. 차화연, 장서희, 김석훈, 홍수현, 이태성, 도희 등이 출연한다. 내달 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glo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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