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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배우들, 10주년 맞아 故 히스 레저 '추억'

기사입력 2015. 09. 02 21:51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히스 레저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주연 배우들이 10주년을 맞아 배우 고 히스 레저를 추억했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브로크백 마운틴'의 10주년을 맞아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쳐 히스 레저를 추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로크백 마운틴'에 대한 코멘터리를 하기 위해 다시 뭉친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는 코멘터리의 대부분을 히스 레저에 대한 이야기로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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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10주년 故 히스레저. 사진='브로크백 마운틴' 캡처]


제이크 질렌할은 "이 영화를 시작하기 전부터 히스 레저를 오랜 기간 알고 지내왔다"라며 "영화를 위해 함께 말 타는 것을 배웠는데 그는 이미 능숙하게 말을 탈 줄 아는 친구였다. 우리는 함께 말을 타며 LA 근교를 달렸고 그건 아직까지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앤 해서웨이는 히스 레저의 연기 투혼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히스 레저는 영화를 촬영하다가 손이 부러질 뻔 한적이 있다"면서 "벽을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는 진짜로 그걸 했다. 그 벽은 촬영을 위해 제작된 게 아니라 실제 벽이었다. 그 장면을 촬영하며 그는 손이 부러질 뻔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로크백 마운틴'은 지난 2005년 북미서 개봉한 영화로 잭 트위스트(제이크 질렌할 분)와 에니스 델마(히스 레저 분)의 동성애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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