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초능력자들의 대결…‘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 11월 개봉 확정

기사입력 2015. 10. 08 17:33
리얼라이프
OMG! 한끼식사보다 완벽한 영양과 균형 단백질 쉐이크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감독 제제 타카히사, 이하 ‘더 크로니클’)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크로니클’은 영화 ‘자정까지 5분 전’의 원작자 혼다 다카요시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1990년대 초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인위적으로 탄생한 두 그룹의 슈퍼 초능력자들이 자신들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치는 SF 액션 영화다.

호르몬 조작으로 탄생한 스바루(오카다 마사키 분) 그룹과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마나부(소메타니 쇼타 분 그룹). 슈퍼 시각, 슈퍼 청각, 슈퍼 기억력, 초고속 이동, 구강 발포, 순간 세뇌, 레이더 투시, 강철 피부 등 인간이 가질 수 없는 특별한 능력을 소유한 이들이 펼치는 숨 막히는 대결은 관객들로 하여금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다.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세상과 격리된 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이들이 불투명한 자신의 미래와 인류를 위해 치열한 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보는 이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미지중앙

사진=영화 '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원제 ストレイヤ-ズ クロニクル, Strayer's Chronicle)' 포스터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는 두 그룹의 리더에는 일본의 청춘 스타 오카다 마사키와 소메타니 쇼타가 맡아 스크린에서 대격돌을 벌인다.
호르몬 조작 그룹의 리더 스바루 역을 맡은 오카다 마사키는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 ‘고백’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일본 배우. ‘더 크로니클’에서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미리 볼 수 있는 슈퍼 시각을 소유한 초능력자이자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 모두를 소유한 그룹의 리더로 변신, 마나부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스바루의 상대 마나부 역에는 ‘기생수’의 히어로 소메타니 쇼타가 맡았다. ‘아게하’라는 지하 조직을 만들어 살상과 파괴를 서슴지 않으며 사회악이 된 유전자 그룹의 리더이자 인류의 80%를 죽일 수 있는 의문의 초능력을 가진 인물로 변신, 묵직한 연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나루미 리코, 마츠오카 마유, 타카츠키 사라, 시미즈 히로야, 스즈키 노부유키, 야나기 슌타로, 세토 토시키, 시리이시 슌야, 쿠로시마 유이나 등 일본 청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상상을 초월하는 초능력 대결과 화려한 액션을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더 크로니클’ 포스터는 슈퍼 초능력을 가진 두 개의 그룹이 영화 속에서 펼치게 될 한 판 승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자신과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호르몬 조작 그룹의 리더 스바루, 이와 반대로 원치 않은 삶을 살게 한 세상에 대한 복수로 모든 것을 파괴시키려 하는 유전자 조작 그룹의 리더 마나부. 두 사람의 날카로운 눈빛은 앞으로의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만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 크로니클은 오는 11월 개봉, 화려한 CG와 상상을 초월하는 초능력 대결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jaeger@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