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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200명 입국 "65명은 대기 중"

기사입력 2015. 11.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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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시리아 난민 200명

시리아 난민 200명이 국내에 입국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국정원에 따르면 국내에 온 시리아 난민 200명 중 135명은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준난민 지위'로 모처에서 임시 체류 중이다. 법무부는 이들이 계속 체류할 수 있는지를 심사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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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200명. 사진=MBC 뉴스 캡처]


이에 대해 이철우 의원은 "우리나라에 온 난민은 비행기를 타고 왔으니 살기가 괜찮은 분들이다. 이들 중 135명은 자기가 원하는 곳에 신고하고 가 있다가 심사가 끝나고 허가가 나면 우리나라에 거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나머지 65명은 공항에서 대기 중인데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국정원은 5년여 동안 테러 위험이 있는 외국인 48명을 적발해 출국 조치한 바 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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