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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두 얼굴의 사나이? '섬뜩 VS 달달'

기사입력 2015. 12. 29 10:11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박해진이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을 통해 '두 얼굴의 사나이' 유정 선배로 변신했다.

29일 '치즈인더트랩' 측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유정 역으로 분한 박해진의 상반된 두 가지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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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사진제공=tvN '치즈인더트랩']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해진은 곁에 다가가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 정도로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도 이내 달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이처럼 박해진은 단 두 장의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반전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해진이 분한 유정은 학교 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할 뿐만 아니라 학점과 집안, 외모 등 모든 게 완벽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좀처럼 예측할 수 없는 수상함이 있어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을 알쏭달쏭하게 만들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해진은 전작을 통해 달달한 순정남부터 천재 사이코패스까지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가 탄생시킬 유정에 더욱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의 한 관계자는 "박해진은 실제 촬영장에서 다정한 유정을 연기할 때에는 스태프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 정도로 훈훈하다가도 싸늘한 유정을 연기할 때에는 주변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압도하는 강한 힘이 있다"라며 "그가 아니면 볼 수 없을 매력적인 유정 캐릭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반 사전 제작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tvN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2016년 1월 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nahee12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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