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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노소영 이혼절차 밟나?..."어렵고 힘들어도 가정 지킬것"

기사입력 2015. 12.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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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최태원 노소영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이 혼외자를 고백하고 이혼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가운데, 아내 노소영(54)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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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태영 노소영 / JTBC 뉴스

29일 최태원 회장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 논의 중에 마음의 위로가 되는 사람을 만났다. 수년전에는 그 사람과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라며 "이제 노 관장과의 관계를 잘 마무리하고, 제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아이와 아이 엄마를 책임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부인 노소영 관장은 최태원 회장의 이혼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표명했다.

노 관장은 "불미스런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어렵고 힘들어도 가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재계 관계자는 노소영 관장에 대해 "노 관장이 혼외 자식을 직접 키울 생각까지 하면서 남편의 모든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안고 가족을 지키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유책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 법리상 결혼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쪽은 이혼을 요구할 수 없다. 혼외 자식과 내연녀가 있는 최태원 회장은 노소영 관장의 동의가 없는 이상 이혼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최태원 노소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태원 노소영, 참 대박이다" "최태원 노소영, 깜짝 놀랐다" "최태원 노소영, 할말을 잃었다" 등의 반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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