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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뒷심 좋은 '히말라야', 720만명 돌파 1위 수성

기사입력 2016. 01. 14 07:37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히말리야'가 뒷심을 발휘하며 72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말라야'는 지난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평일 집계에 따르면 일일 관객 4만 9067명을 보태면서 3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은 724만 3036명으로 750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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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유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영화 '히말라야'. 사진=포스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굿다이노'가 차지했다. 일일 4만 4055명을 불러모으며 67만 3501명을 넘어섰다. 3위는 '내부자들' 감독판이 누적 관객 166만 4032명을 끌어모았다.

지난해 16일 개봉한 '히말라야'는 22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다가 '굿다이노'와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에게 자리를 내줬다. 이후 다시 치고 올라오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관객, 16일째 500만, 18일째 600만 , 26일째 700만 관객을 기록하며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800만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먼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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