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웹드라마 질풍기획, 25일 네이버TV 캐스트 첫 방송

기사입력 2016. 01. 22 08:11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헤럴드POP=김은주 기자]웹드라마 ‘질풍기획’이 오는 25일 첫 방을 앞두고 있다.

‘질풍기획’은 네이버 연재 당시 하루 조회 수만 100만 클릭을 넘을 정도로 2030 직장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현민 작가의 작품이다.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광고대행사 직원들의 일상을 소재로 치열한 직장 생활과 특유의 병맛 코미디, 감성 블랙 코미디로 화제를 모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 콘텐츠 지원작으로 선정될 만큼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미지중앙

[사진=질풍기획 포스터]


지난 18일 첫 번째 티저를 통해 건물 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두 번째 티저에서는 본격적인 특수 효과들을 맛보기로 보여줬다.

주연 배우로는 도덕과 열혈로 무장했지만 바보 신입사원 역의 백성현, 발라드 가수에서 차도남 연기자로 변한 이기찬, SBS드라마 ‘용팔이’에서 카리스마 있는 김태희 비서의 연기를 선보인 최병모는 소심하고 유치한 조현철 부장으로 나온다.

기획과 연출을 담당한 김하라 감독은 “원작 마니아로서 원작이 가진 특유의 병맛과 열혈 코드를 드라마로 표현하기 위해 가장 공을 들였다”라며 “힘들었지만 웹드라마 시장의 다양한 장르 개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질풍기획’은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수, 금 오전 8시 네이버TV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