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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첫 방송부터 시청률 6.5% 1위 기록...'마담 앙트완'의 7배

기사입력 2016. 01.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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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시그널'

신선한 테마와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시그널'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압승을 거뒀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첫 방송은 평균 시청률 6.3%, 최고 시청률 8.5(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이번 '시그널'의 시청률 1위 기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응답하라1988'의 후속작의 첫 방송으로, 그리고 같은 날 시작한 JTBC 드라마 '마리 앙트완'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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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스틸컷 / tvN 시그널 홈페이지



하지만 배우 한예슬과 성준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리 앙트완'은 0.880%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종편채널 꼴찌를 기록하며 '시그널'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결국 김혜수와 한예슬의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 가운데 '시그널'이 7배 가까운 큰 차이의 시청률로 승리했다.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시그널'은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과 80년대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이 무전을 통해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2일 방영된 '시그널' 첫회에서는 박해영과 이재한이 무전으로 소통하며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유괴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한 단초를 마련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전개돼 호기심을 끌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일단 응팔 후속작이라 봤는데 4회까지는 볼 예정" "나는 재미있었음" "첫화부터 흥미진진"등의 반응을 보이며 '시그널'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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