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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전소미' 등장에 스튜디오 술렁...'인기 많겠네' 첫 만남부터 치열한 견제

기사입력 2016. 01. 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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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 101 전소미'

이미 어느정도 얼굴이 알려진 JYP 연습생 전소미의 등장에 '프로듀스101' 스튜디오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프로듀스 101'에 참여한 각 소속사의 연습생들은 스튜디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들은 서로가 경쟁자인만큼 연습생들은 같은 처지에 놓인 옆 친구들에게 친근감을 느끼면서도 견제하는 묘한 감정의 기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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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전소미' 캡처



특히 JYP 소속 연습생이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 출연했던 전소미가 등급평가에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연습생들은 전소미를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 "인기 많겠다" "쟤가 처음부터 떨어질 리는 없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연습생들은 곧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라며 전소미의 실력에 대해 의심을 표했다.

많은 연습생들의 술렁임을 뒤로하고 전소미는 등급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다른 연습생들은 "JYP라서 받게 된 것 아니냐"며 불만을 나타냈다.

방송 종료 후 실시간 투표에서는 전소미가 1위를 기록해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으며, 그 뒤를 이어 2위는 김세정, 3위는 주결경, 4위는 정채연이 차지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11명의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을 정하는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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