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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평창 올림픽 '특선 메뉴' 10가지는?

기사입력 2016. 01. 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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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에 관심이 높다.

더불어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인을 사로잡을 우리 음식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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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평창요리개발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에 선보일 강원도의 음식 10가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음식은 강원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선 메뉴이며, 메밀이나 감자, 황태 등을 활용한 요리다.

10가지로는 메밀 파스타, 송어 덮밥, 비빔밥 샐러드, 송어살 만두 등이 있다. 올림픽 특선 메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은 "강원 지역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표적인 먹거리가 없는 실정입니다. 평창 지역 특산물인 황태, 메밀, 송어를 활용해서 요리를 선정했다."고 밝혓다.

메밀 파스타는 서양식으로 달콤하게 조리한 파스타로 외국인과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덕 롤 가스는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포장용 판매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사과를 얇게 썰어 만든 디저트도 개발 중이다.

요리 개발에 참여한 강원도 출신 에드워드 권 요리사는 "식재료를 아주 많이 쓰지 않고, 지역 특산물 사용에 국한하되, 동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끔 조리법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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