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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진기주, 정경호·권율 첫사랑으로 강렬 등장

기사입력 2016. 02. 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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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진기주가 정경호와 권율의 아련한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허성희 극본, 권성창 연출)에서 진기주는 청순가련한 미모를 가진 첫사랑녀 안순수 역으로 분해 애절한 연기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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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한 번 더 해피엔딩’ 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안순수가 송수혁(정경호)과 구해준(권율)의 대학 시절 첫사랑으로 등장해 세 사람의 안타까운 추억을 그려냈다. 수혁, 해준과 같은 동아리였던 순수는 수혁을 사랑했고 해준은 순수의 마음을 모른 채 짝사랑했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 속에서 순수와 수혁은 연인이 됐고 해준은 두 사람을 응원했다.

순수와 수혁은 좋은 나날들을 보냈지만 끝까지 믿음을 주지 않던 수혁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다가 출산 후 100만 명 중에 한 사람이 걸린다는 양수색전증에 걸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진기주는 두 남자를 사로잡는 청순 가련한 첫사랑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출산 후 급작스러운 불치병에 걸려 호흡곤란과 발작을 일으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배우 진기주가 출연한 ‘한 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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