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애인있어요' 김현주와 지진희 재결합으로 해피엔딩(종합)

기사입력 2016. 02. 29 06:40
리얼라이프
★가을에 챙겨 먹으면 더 좋은 추천푸드7
[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마지막화는 김현주와 지진희와 재결합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은 다시금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언과 도해강은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최진언은 도해강의 사랑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하며 찜질방 안에서도 온갖 애교를 부렸다.

이미지중앙

사진:SBS 방송캡쳐

그러나 도해강을 오랜 시간 짝사랑하던 백석(이규한 분)은 도해강과 최진언의 재결합 소식에 쓴웃음을 지을 뿐이었다. 최진언의 친구 고현우(서동원 분)는 백석에게 도해강 최진언 부부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백석은 말로는 "증인이 돼 주고 싶다"고 했지만 만취한 그의 상태가 속내를 말하고 있었다.

도해강과 최진언은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한 뒤 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앞서 도해강은 최진언에게 "오늘 집에서 자고 가"라고 말했지만 최진언은 화상 회의가 있다며 거절했다. 최진언은 끝까지 도해강의 마음을 모른 채 하며 몰래 준비하고 있는 작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후 최진언은 도해강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러 집에 방문했다. 이어 도해강과 최진언은 둘 다 반지를 샀다는 걸 알게 됐고 서로의 손에 반지를 끼워준 뒤 함께 밤을 보냈다.

홍세희(나영희 분)와 최진리(백지원 분) 모녀도 화해했다. 홍세희는 최진리에게 최진언 도해강 부부와 함께 살겠다고 말했고 최진리는 자신과 함께 살 것을 제안했다. 최진리는 홍세희를 새엄마가 아닌 엄마라고 불렀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