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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24기, 34년 방치된 '난파선' 생존기 "말도 안돼"

기사입력 2016. 03. 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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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SBS '정글의 법칙'이 방송되었다.

4일, 오후 10시부터 금요일 예능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어 화제다.

오늘 방송된 정글의 법칙 203회에는 24기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 설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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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의법칙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통가 주자인 서강준, 고세원, 홍윤화, 전혜빈, 조타는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정체 모를 섬으로 향했다.

정글의 법칙 프로듀서는 "정글 최초 난파선 생존 스타트!"라고 말하면서 마치 1백 년전에 침수했다 올라온 것 같은 비주얼의 난파선을 생존지로 지목했다. 실제 난파선인 낡은 배에서 56시간 생존 미션을 받은 정법 멤버들은 "말도 안돼"라고 말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해당 배는 1982년 쓰나미로 좌초되었으며, 통가에 견인장비가 없어 34년 동안 방치된 곳이었다. 전혜빈은 다섯 번째 정글 도전에서도 "풀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 뿐이었다"라고 인터뷰했다. 고세원은 "왜 출발 전에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지 그때 알았다"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난파선을 보면서 "제대로 기획했구나. 사활을 걸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제작진을 웃게 했다.

이어 정법 멤버들은 머리에 짐을 이고 난파선 내부로 들어갔다.

한편, '정글의 법칙(김진호 박중원 이세영 연출)'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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