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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연정훈 이정진 송재희, 이요원의 화려한 前남편들

기사입력 2016. 03. 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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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송재희 이정진 연정훈이 이요원 전 남편이 된다?

1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송재희 이정진 연정훈이 모두 극중 이요원 전 남편 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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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의 리얼 공감 100% 생활밀착형 드라마로,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을 믿으며 오늘도 ‘을(乙)’로 사는 ‘고구마 일상’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욱여사’의 ‘욱생(生)욱사(死)’ 고군분투를 담는다.

이요원은 극중 세 번 이혼한 경력의 옥다정 역할을 맡아 파격 연기변신을 앞두고 있는 상황. 그 중 송재희는 이요원의 첫 번째 남편 지윤호 역을 맡아 이요원과 호흡을 맞춘다. 옥다정과는 입사동기로 만나 불같은 사랑을 하고 한 달 만에 고속결혼에 골인했지만 잦은 다툼으로 초고속 이혼에 이르게 된 인물이다. 이혼 후에도 옥다정 곁에 든든한 친구이자 동료로 머문다.

송재희와는 달리 이정진 연정훈은 특별출연으로 '욱씨남정기'에 참여한다.

먼저 이정진은 JJ홈쇼핑 사장이자 옥다정의 두 번째 남편 장시환 역으로 촬영을 마쳤다. 장시환은 수려한 외모와 막강한 재력 덕에 주변에 여자가 늘 끊이지 않는 카사노바지만, 이혼 후에도 여전히 옥다정을 잊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런 옥다정이 다시 한 번 클라이언트가 되어 자신 앞에 나타나자 다시 그녀 곁을 맴돌며 극 전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연정훈은 옥다정의 첫사랑이자 세 번째 남편 이지상 역으로 출격한다. 돈 냄새 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금융전문가 이지상은 옥다정과 애증의 관계로, 이혼 후 다시 옥다정 앞에 나타나 그녀를 망가뜨리려 하는 위험천만한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이요원, 윤상현을 비롯해 손종학, 임하룡, 김선영, 유재명, 송재희, 황찬성, 황보라 등이 출연하는 ‘욱씨남정기’는 18일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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