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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파라치①] "24살, 인생작 만나다" 박보검부터 김우빈까지 대세★ 공통분모

기사입력 2016. 03. 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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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스물네 살은 미남 배우들에게 유독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됐고, 또 기록된다. 1999년과 2000년대 (②에 계속)부터 24살 배우들은 유독 큰 활약을 보였다. 2010년대에도 24살에 접어들며 '포텐'을 터뜨리는 이들이 심심찮게 포착되고 있다. 아이유는 ‘스물셋’을,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을 노래하며 자신의 나이를 기록했다. 딱 그 중간 지점, 24살을 '인생작'으로 멋드러지게 채색한 스타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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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 新 황금 라인, 1993년생 트리오

박보검은 지난 1월 종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순수한 천재 바둑 기사이자 성덕선(혜리 분)의 진짜 남편 최택 역을 맡았다. 방송 이후에도 뜨거운 관심 속에서 박보검의 미담이 속속 공개되며 ‘국보급 영혼 미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유승호는 지난달 종영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절대 기억력과 뜨거운 복수심을 지닌 변호사 서진우 역을 맡았다. 전역 뒤 한층 깊어진 유승호의 남성미, 카리스마와 물오른 연기력에서 더 큰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서강준은 지난 1일 종영된 tvN ‘치즈 인 더 트랩’에서 홍설(김고은 분)에게만 상냥한 다혈질 상남자 백인호 역을 맡았다. 로맨스에 최적화된 서강준의 눈동자가 백인호를 만나 빛을 발했고, 2D 캐릭터만큼이나 멋진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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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 한류 스타의 시작

1987년생 이민호는 2010년 MBC ‘개인의 취향’에서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나쁜 남자 전진호 역을 맡았다. ‘꽃보다 남자’ 구준표보다 10살 많은 20대 후반 건축가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다각도에서 여심을 저격했다.

1987년생 최승현(빅뱅 탑)은 2010년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71명의 학도병을 이끄는 중대장 오장범 역을 맡았다. 같은 해 ‘아이리스’ 극장판도 개봉하며 빅뱅이 아닌 배우 최승현의 강단 있는 눈빛으로 스크린을 휘어잡았다.

1988년생 김수현은 2011년 KBS 2TV ‘드림하이’에서 고혜미(수지 분)와 음악을 사랑하는 고등학생 송삼동 역을 맡아 처음 주목 받았다. 마냥 순수하다가도 이따금씩 설레는 행동을 취하며 반전 있는 만능 배우임을 증명했다.

1989년생 동갑내기 이종석, 김우빈은 2012년 첫 방송된 KBS 2TV ‘학교 2013’에서 각각 열혈 고등학생 고남순, 박흥수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색다른 브로맨스를 펼치며 모델 출신의 꼬리표는 떼고 학원물의 흥행 명성을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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