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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38사기동대' 합류 '사기+순정 마스코트 役'

기사입력 2016. 03. 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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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선빈이 '38 사기동대'에서 서인국을 두고 수영과 삼각 관계를 형성한다.

이선빈은 최근 OCN 새 주말드라마 '38 사기동대'(극본 한정훈/연출 한동화)에서 미워할 수 없는 기동대의 마스코트 조미주 역으로 캐스팅됐다. 조미주는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양정도(서인국 분), 백성일(마동석 분) 등과 함께 기동대에 합류해 매회 사기 행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조미주는 과거 고아원에서 가출해 맺게 된 양정도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인해 평생 그의 말만 믿고 그의 행동만 따르며 살기로 마음먹은 순정파 여인이다. 양정도를 사이에 두고 천성희(수영 분)와 삼각관계를 형성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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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메이드 예당


'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 작품. 제목은 납세의 의무를 규정한 헌법 38조에서 유래한 세금 징수팀 '38 기동대'를 변형한 말로 사기를 통해 세금을 끝까지 징수하는 팀을 지칭한다. 2014년 '나쁜 녀석들' 한동화 작가가 집필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와 더불어 현지 광고,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선빈은 그룹 아이콘의 '지못미' 뮤직비디오에서 멤버 구준회와의 애틋한 이별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이마리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현재는 영화 '가족계획'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38 사기동대'는 '뱀파이어 탐정'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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