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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옥중화' 고수 호칭, 삼촌과 오빠 사이"

기사입력 2016. 05. 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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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를 연기한 정다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16살로 청소년인 정다빈은 이날 11살 동생과 같이 라디오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정다빈은 일반 고등학교 학생으로서의 생활과, 평소 연기에 대한 생각, 존경하는 배우, '옥중화' 소개, 촬영장 분위기 등에 대해 수줍지만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옥중화' 속 상대역 고수에 대해 '삼촌'과 '오빠'라는 호칭 사이에서 살짝 갈등하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린 나이 답지 않게 평소 인디음악까지 즐겨 찾아 듣는다는 정다빈은 Tory Kelly의 'Dear no one', Charlie Puth의 'Suffer'등 직접 선곡해온 다섯 곡을 소개하며 남다른 지식과 관심을 드러내 청취자를 놀래켰다.

한편 6일 방송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가수 이승철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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