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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혜리, 지성 면전에서 “좋아하는 거 같아요”

기사입력 2016. 05. 11 22:48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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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지성에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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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여러모로 잘 챙겨주는 석호(지성)을 찾아가 고백을 하는 그린(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호는 좀처럼 꾸미지 않는 그린의 모습에 그녀를 데리고 백화점으로 향했다. 방송국 출입을 핑계로 그린에게 옷을 사준 석호는 퉁명스러운 척 하면서도 면면이 그녀를 챙기고 있었다.

이를 입고 사무실에 나온 그린에 딴따라 밴드 멤버들은 하나같이 환호했다. 그린 역시 흡족한 듯 “매니저 같지? 잘 입고 다니라고 대표님이 사주셨지롱”이라며 자랑을 늘어놨다.

애써 태연한척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갔던 석호 역시 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입혀놓으니까 여자여자하네”라며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일같이 석호가 사준 옷을 입고 다니는 그린의 모습에 그는 빨지도 않냐고 괜히 면박을 줬다. 그러나 이에도 기분이 좋기만 한지 웃어대던 그린은 “대표님 저 고백할게 있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린은 석호에게 “저 대표님 좋아하는 거 같아요”라고 폭탄발언을 해 그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당황한 석호는 그린에게 “아니 사내에서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을 갖는...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석호의 말에 그린은 “매니저 의상까지 챙겨주는 우리 대표님 진짜 진정한 매니저 선배인 거 같습니다”라고 해맑게 웃었고 괜히 긴장했던 그는 “안 나가냐?”고 화를 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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