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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d.o.b 댄스팀 vs 밴드팀 가수 데뷔를 두고 치열한 접전(종합)

기사입력 2016. 05. 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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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1일 오후 V앱을 통해 ‘d.o.b (DANCE OR BAND) 에피소드1'이 공개됐다.

‘d.o.b(DANCE or BAND)’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발굴 트레이닝 시스템인 ‘네오즈 스쿨’ 1기 멤버인 댄스팀 9명(영빈, 인성, 재윤, 다원, 주호, 로운, 태양, 휘영, 찬희)과 밴드팀 4명(김철민, 김환, 서동성, 오승석)이 데뷔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가 d.o.b 멤버들의 기본기를 판단하기위해 심사위원 앞에서 갑작스런 중간 평가를 진행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한성호 대표의 중간 평가 선언에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댄스팀은 엑소의 '으르렁' 음악에 맞춘 칼군무와 각자의 개인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긴장한 탓에 멤버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했고, 평가위원들은 "여기에 있으면 안 될 멤버도 있다", "평가할 내용이 없다"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실망스러운 기색을 내비췄다.

댄스팀의 공연에 이어 밴드팀 4명의 공연이 이어졌고, 평가 결과는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밴드팀이 선택됐다.

결과에 대해 한성호 대표는 "댄스팀이 오래 준비했고, 데뷔 순서도 있어서 댄스팀이 데뷔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밴드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중간평가 소감을 전했다.

중간평가 종료 후 두 팀에게는 '여고생들의 마음을 훔쳐라'라는 첫 번째 미션이 주어졌다. 이에 댄스팀 멤버 로운, 태양, 휘영은 서문여고를 방문해 어떻게 하면 여고생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지 인터뷰를 진행했다. 댄스팀은 미션 성공을 위해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 의논하며 안무와 표정 연기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 밴드팀 역시 밴드 마스터 '이상윤'의 지도하에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팀의 첫 번째 미션 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 두 팀의 대결이 어떻게 이어질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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