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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정준영-지숙, 극과극 개미와 베짱이 일상 공개(종합)

기사입력 2016. 06. 0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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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나혼자산다’ 정준영과 지숙의 일상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정준영과 레인보우 지숙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자신을 자취 16년 차라고 밝힌 정준영은 필리핀으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혼자 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님의 터치가 없고 게임을 마음껏 할 수 있다”며 혼자 사는 장점을 밝혔다.

정준영의 집은 중세시대 풍 느낌 있는 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자신의 집에 대해“돌로 지어진 집에서 창칼 걸려 있고 용 같은 것이 걸려있는 성 같은 느낌이 좋아서 몇 가지 소품으로 꾸몄다”고 소개했다.

이날 정준영은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긴 뒤 급작스럽게 영덕대게를 먹으러 향했다. 영덕대게를 먹고 신난 이들은 방 탈출 게임을 하러 나섰다.

정준영은 “보통 연예인들은 피부과를 가거나 산책을 가거나 집에서 쉬거나 하는데 저한테는 맞지 않았다”라며 “편하고 즉흥적으로 지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밴드와 함께 집에서와는 사뭇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공연 준비에 열정을 불태웠다. 정준영은 “저의 음악이란 끝없는 도전 인 것 같아요”라며 “비주류라 많이 들어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끝까지 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밴드 연습을 마친 정준영은 얼렁뚱땅 마파두부를 만들며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정준영은 “시간 때우기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추억을 쌓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새벽 2시 반 심심하다고 투정을 부리며 친구들을 불러 술을 마시고자 했지만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아 낚시를 하고자 대전에 있는 형을 찾아갔다.

이날 지숙은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퉁퉁 부은 생얼 얼굴을 공개했고 얼굴의 붓기를 내리기 위해 얼굴 체조를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숙은 파워블로거답게 늘상 일상을 사진에 담아냈다. 지숙은 파워 블로거가 된 이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내가 걸그룹인가 블로거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지숙은 에어컨필터 갈기, 워셔액 보충, 블로그 이벤트 선물 보내기, 박람회 가기, 게임 CD사기, 블로그용 요리하기 등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또한 지숙은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애교를 떨었다. 지숙은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가족 모두 상상도 못했는데 어머니가 하늘나라고 가셔서 외로워하시는 아버지에게 위로해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숙은 자신이 자랐던 화목한 가정처럼 단란한 가정을 꾸미는 것이 꿈이라면서 “그래서 더욱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숙은 그날 사온 게임시디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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