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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장기하와 얼굴들의 귀환, '별일 없이 산다'

기사입력 2016. 06. 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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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짧은 머리로 얼굴을 비친 장기하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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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장기하와 얼굴들은 4집 발표 카운트다운을 위해 'V앱'에 출격해 '장기하와 얼굴들 (Kiha & The Faces) - 장얼이 내사노사' 공연을 진행했다. 편하지만 개성 넘치는 복장을 한 장기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보내며 포문을 열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별일 없이 산다'로 첫 무대를 흥이 넘치는 춤과 함께 꾸몄다. 첫 무대가 공개된 후 특별 MC를 맡은 노홍철이 탈색한 머리를 뽐내며 등장했다.

노홍철은 '별일 없이 산다'를 선보인 장기하에게 "철지난 노래를 하셨어요. 왜 이노래를 하셨나요"라고 첫 무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장기하는 "라이브 사회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어요.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불렀습니다"라며 노홍철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타이틀 곡을 정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장기하의 독단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를 해명하기 위해 쩔쩔매는 장기하의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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