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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최초 고소인, 합의금 10억 요구" 맞고소 내용 공개

기사입력 2016. 06. 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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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유천 최초 고소인 측이 합의금으로 10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총 4차례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20일 박유천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이 제출한 고소장에 최초 고소인이 박유천에게 합의금으로 10억 원을 요구했다고 채널A가 단독 보도했다.

박유천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고소장을 통해 최초 고소인 A씨 측이 “성폭행을 당해 한국에서는 살 수 없다. 중국으로 가겠다. 10억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흥업소 직원 A씨는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지난 4일 오전5시께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0일 신고했다. A씨는 사건 당시 입고 있었다는 옷과 속옷을 증거로 제출했지만, 성관계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강제성이 없었다며 15일 자정께 고소를 취하했다.

박유천 소속사 측이 A씨 측을 만나려 했지만 이 자리에 남자친구 B씨와 사촌오빠 C씨가 함께 나왔으며 최초 합의금 10억 원에서 이후 5억 원을 제시했다고. 이에 합의가 결렬되자 A씨 측은 박유천을 고소했고, 박유천 측은 A씨를 무고와 공갈 명목으로 맞고소했다.

박유천 측은 사실관계가 드러난 최초 고소인 A씨에 이어 2번째, 3번째, 4번째 고소인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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