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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연예인 친구無, 실제 술 못마셔 건전하게 논다"

기사입력 2016. 06. 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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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배우 아닌 20대 청년 유승호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배우 유승호는 22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제작 엠픽처스, SNK픽처스) 홍보 인터뷰에서 성인이 되고 군대를 다녀온 뒤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유승호는 과거 성인이 되면 밤늦게까지 놀고 싶다고 했던 것에 대해 “난 연예인 친구가 없고, 중학교 때 만났던 친구들을 아직도 만난다. 나도 그렇고 걔들도 그렇고 보통 밤늦게까지 논다면 술 마시고 이런 걸 생각하겠지만 친구들이 술을 다 못 마신다. 그래서 우린 우리가 생각해도 건전하게 노는 것 같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서로 만나면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PC방에 가서 4시간 정도 앉아 있는다. 그러다 또 나와서 저녁 먹고 또 PC방에 가서 새벽 2시까지 있곤 한다. 밤늦게까지 노는 건 맞는데 별건 없다”고 웃으며 “그래도 자유롭긴 하다. 친구들을 만나면 게임도 하고 그냥 드라이브도 가고 그런 편이다”고 배우 유승호가 아닌 20대 유승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 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유승호),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엑소 시우민)가 조선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되는 담파고(담배) 탈취라는 새 판을 준비하던 중 배후에 최고 권력가 성대련(조재현)이 있음을 알고 대동강을 미끼로 사기극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6일 개봉한다.



☆★☆★‘봉이 김선달’ 유승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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