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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삼시세끼3' 진짜 가족같은 네 남자의 '케미'

기사입력 2016. 07. 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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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삼시세끼3’ 멤버들이 가족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서로를 보살피며 농촌에서의 하루를 이어가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모내기에 도전했다. 앞서 차승원과 손호준, 남주혁이 장을 보기 위해 제작진에게 5만여원의 빚을 졌기에 노동을 통해서 갚아야 했다. 유해진은 자신이 없는 동안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며 차승원에게 “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씀씀이가 많이 헤퍼졌다”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급기야 차승원에게 “이럴 거면 도장 찍어라”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차승원도 예의 나긋나긋한 말투로 “주혁이 먹는 것이 그래서 장을 좀 봐와야 했다”며 핑계를 댔다.

벌어진 일이기에 멤버 전원은 모내기를 피할 수 없었다. 200여평이나 되는 논을 세 명이서 모두 메워야 했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이앙기를 이용해 큰 틀을 잡으면 손호준과 남주혁은 손으로 빈 곳에 모를 심었다. 손호준과 남주혁은 표정으로 노동의 힘겨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모 심기를 완료한 후 이장의 확인을 받고서야 일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일을 마친 네 사람은 몸을 쉬일 사이도 없이 저녁준비를 시작했다. 그야말로 진정한 농촌 생활의 한 모습이었다. 집에서 재료들을 손질할 팀과 고기를 사올 팀으로 나뉜 네 사람은 각자 역할을 맡아 수행하기 시작했다. 차승원과 손호준은 저녁 때 먹을 삼겹살을 사러가서는 돈에 맞게 사기 위해 연신 저울을 들여다보며 고민을 했다. 또한 돌아가기 전 주전부리를 사다달라는 유해진의 부탁도 잊지 않고 가게에 들렀다. 그 시각 유해진은 차승원이 미리 따놓은 채소들을 씻으며 멤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들은 나란히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삼겹살이 구워지는 만찬을 기다렸다.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밥상을 맞이한 남주혁은 제작진을 향해 부른 배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간식거리를 꺼내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해진의 ‘아재 개그’를 시작으로 입을 연 멤버들은 그동안 ‘삼시세끼’를 진행하며 보낸 시간을 되뇌거나, 새로운 멤버가 된 남주혁을 다시금 환영하는 훈훈한 모습을 그려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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