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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비투비 은광, 예능감이 살아있네(종합)

기사입력 2016. 07. 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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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비투비 은광이 '배틀트립'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육성재, 현식과 함께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비투비 은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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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대만 시먼딩 맛집 두번째로 빙수집을 찾은 멤버들은 새콤달콤한 빙수를 맛보기 위해 두가지 메뉴의 빙수를 주문했다.

은광은 푸딩을 먹지 않는다는 식습관을 설명하며 키위와 딸기 망고가 들어간 과일 빙수 먹방을 자랑했다.

시먼딩 맛집 세번째로는 감자와, 옥수수콘, 치즈를 듬뿍 넣은 노란 빛깔의 왕감자치즈로 멤버들은 "진짜 맛있다"라며 푸짐한 양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식은 "다이어트는 그냥 포기하는 게 좋겠다"라고 끊임없는 먹방에 행복한 듯 미소지었다.

앞서 멤버들은 타이베이 1박 2일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101 빌딩의 이야기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만의 랜드마크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뒤 전망대를 향해 이동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스탑워치를 이용해 초를 세던 멤버들은 멍멍해진 귀로 인해 "벌써 다왔다"라고 감탄했다.

37초만에 89층을 돌파한 기네스 기록의 엘레베이터에 성시경은 "5분타면 대기권 진입하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101 타워 전망대에서 멤버들은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시선을 고정시켰고 기념 사진을 위해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101타워에서 지우펀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지우펀 입구에서 사진까지 직접 준비해 타이완의 오랜 정취를 만끽했다.

홍등 불이 켜지는 시간이 되자 아름다운 동화 속 야경을 자랑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하며 뷰 포인트를 내려다보았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위해 타이베이 신흥 맛집을 찾은 비투비 멤버들은 3가지 음식을 주문했다.

칠리소스가 곁들여진 특제 튀김 요리을 맛본 은광은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며 신구를 패러디했다.

이어 볶음밥이 등장했고 현식은 "역시 절대 실패할 일이 없다"라며 고소한 볶음밥 맛에 감탄했다.

다음 목적지로 타이베이 놀이공원을 택한 비투비 멤버들은 택시 투어를 이용해 이동했다.

뚜이뚜이 빵빵팀은 육복촌에 입성했고 스크리밍 콘도르를 탑승하기 위해 U자형 놀이기구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은광은 놀이기구가 출발하기 전부터 긴장된 모습으로 소리질렀고 은광은 "처음부터 이게 뭐야"라며 악을 쓰듯 소리쳐 폭소를 안겼다.

육성재의 "한 번 더 타야된다"라는 말에 질색을 하며 멍한 표정으로 소리치던 은광은 "그래 타자"라며 다시 탑승해 립스틱 바르기 미션에서 소리를 지르며 제대로 바르지 못한 채 공포에 질린듯 울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1인당 20만 5500원의 경비를 이용해 대만 투어를 마친 비투비 팀과 또 다른 대만을 주제로 한 여행을 즐긴 지상렬 김종민의 올드보이팀은 판정단의 최종 선택 결과에서 82표를 받은 뚜이뚜이빵빵 비투비팀이 최종 승리했다.

지상렬과 김종민은 18표를 얻어 뚜이뚜이 빵빵팀에 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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