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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엄태웅, 범인 만나고도 신고하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6. 08. 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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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엄태웅이 이문식을 돌려보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는 수사망을 피해 달아났던 준구(이문식 분)이 동욱(엄태웅 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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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구는 현우(박민수 분)에 장모까지 데리고 종적을 감췄었다. 그런 준구가 먼저 혜인(김아중 분)에게 전화를 건 것 부터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혜인은 준구의 전화에 “우리현우 어디어, 이 개자식아”라고 소리를 내질렀다.

혜인에 이어 준구는 동욱의 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동욱이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자 준구는 “방송 끝날 때까진 집에 안 올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숨어 있으려고 왔냐는 말에 준구는 아니라며 현우가 무사하냐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동욱은 답답한 심경에 자신에게 함께 방송을 해달라고 부탁하지 그랬냐고 준구에 토로했다. 그러나 준구는 이미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넌 상태였다. 결국 자신이 이 모든 사건의 배후라는 것을 고백한 준구는 의문의 테이프를 건네며 필요할 때 써줄 것을 당부했다. 동욱은 준구가 나타난 걸 신고하지 않은 채 이대로 준구를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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